안녕하세요. 케이탄입니다.이번 편은 요즘 화제되는 한국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의 이름있는 배우들이 등장하며 광주 5.18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외국손님을 통금 시간 전에 광주에 데려다 주고 오면 거금을 쥐어주겠다는 말을 듣고 광주를 취재하러 한국에 온 독일 기자인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택시에 태우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류준열과 유해진은 기자인 피터의 촬영을 도와주는 대학생 재식, 그리고 황기사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 독일 기자 피터 역으로는 독일 배우인 토마스 크레취만이 연기합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긴가민가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도 준비해보았습니다. 위 배우가 바로 과 에서 활약했던 독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