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델 드디어 아르카나 입성!

 

#메이플

아르카나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자축자축~

 

 

얌얌에서 겨우겨우 225랩 찍고...

너무 랩업속도가 느린것 같은데...ㅋㅋㅋ

어쨌든 아르카나 들어갈 준비 완료했습니다.~_~

 

 

레헬른 고양이가면 소년 옆 포탈로

들어갑시다.

 

 

그리고 날치 라이딩 타기~~

날치 라이딩 얻고싶다...

 

 

아니 여기서 츄츄 미끄럼틀이...?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앞으로 나가야겠죠...?

2번 선택~

 

 

그렇게 날치와 절교를 하고...

날치 미안...

 

 

아르카나 입성!

여기 맵이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

엔피씨들도 너무 귀여워...

빨리 사냥하고 싶다//

 

 

조그만 정령 귀여워 ㅋㅋ

맨날 울어요 얘... 기뻐도 울어...ㅋㅋ

 

길뚫은 원킬 안나기는 하는데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아르카나는 아케인포스가 360까지 필요한데

워낙 렙업이 느렸어서 ㅎㅎ 심볼강화는 든든하게 해두었거든요.

 

 

돌의 정령도 귀엽...

특유의 말투가 있습니다. 뭐뭐 했엄 올라가 봠.

올라가라고 지들끼리 층을 쌓네요...

우리 주인공은 전혀 개의치 않고 밟고 올라가고 ㅎㅎㅎ

 

그러고보니 페어리브로 출첵상자에서 얘네

주지 않던가? 무슨 이펙트였던것 같은데.🤔

 

 

스타포스 스페이스바로 해가지고

순간 잘못눌렀던...

 

 

아르카나 스토리도 끝을 달려가고...

이 친구가 바로 흑막친구.

 

 

는 사실 착한 친구입니다...

모두를 지켜주고 있었던... 백허그 귀엽

 

 

그렇게 해피엔딩~

예에에🤘

 

 

는 놀자판인 와중에 정신차리게 해주는 어른스런 나무의 정령들.

얘네 없었으면 난장판이었을듯 싶습니다.ㅋㅋ

처음엔 주인공 엄청 경계한 친구들인데

무리 중 한명 구출해주니까 바로 친구 먹었었죱.

 

 

아르카나 심볼 획득~~

일퀘 구역이 하나 더 늘어버렸군요.^^

하하... 그래도 다른 곳들 퀘스트 양이 좀 줄었으니까...

 

 

심볼도 드디어 둘쨋줄까지 생겼고~~

그나저나 어느 세월에 다 만랩찍나.

강화 비용도 만만치 않은터라...

심볼 강화 비용이 메이플 세금이란 소릴 들었는데

진짜 틀린 소리가 아닌 것 같아...

 

어쨌든...

이제 동굴에서 열심히 사냥할 일만 남았네요.

그 전에 자리싸움이 문제입니다만.

뭐..., 새벽에 하면 되죠! ^^*

모라스까지 열랩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