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모라스 입성 (타나 이쁘다...)

 

#메이플

드디어 모라스 일퀘를 뚫었습니다...!

 

 

아르카나 입성하고 거의 한달 걸려 (렙업 느림 ㅎㅎ)

드디어 모라스에 입성했네요.

모라스는 크리티아스와 관련된 스토리인데,

모라스 후반대 몹들이 크리티아스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라스의 아케인포스 최대 요구치는 520)

 

 

모라스퀘를 진행하기 위해

아르카나 네 갈래 동굴에서 날치와 대화!

되게 오랜만이다 날치야.

 

 

만능 에르다의 힘 뭐시기가 넘쳐나는 깊은 곳에 당도해

날치가 말문이 트였다는 스-토리.

 

 

왠지 모르게 반가운 아카이럼과 타나도 만나고.

((아카이럼 할아부지 도미 좀 내놓으셈.))

타나 넘 존예...😊

 

 

크으 존멋까지.👍🏻

 

 

헤카톤 왕이 살아있던 과거로 가게되었다는 설정을 지나

회춘한 아카이럼도 만나고...😮

아니 이분은 진짜 그대로 늙으셨네?

 

 

타나 전용 힐링템 쟝도 만나고...

근데 이 구도 아무리봐도 아델 튜토 스토리랑

무진장 비슷하단 말이죠?

 

사슬에 묶인 사연있는 여주(아델) 하며

여주 힐링시켜주는 역할하는 남주(제롬) 하며...🤔

아무래도 모라스 스토리 참고해서 아델 스토리 만든것 같은데...ㅋㅋㅋ

 

 

각성한 은발 머리 타나.😃

은발도 잘 어울립니다.

 

 

네?

아니 거 진도 너무 빠른거 아니오?

 

 

그렇게 아카이럼 보스전이 열리고~

아카이럼 해치우는건 아니고, 50초 정도를 버티는 퀘스트였는데요.

여기서 영문모를 죽음을 많이 당해서...🤔

거의 4,5트는 한듯요. 바인드 걸었는데도 뭐에 죽던데...

결국엔 옆에 낭떨어지로 계속 떨어지니까

어떻게든 제한시간동안 버티기가 되더라구요.ㅋㅋ

 

 

타나 검은 트렌치코트 입은거 넘 간지난다.ㅎㅎ

그리고 끄읏-. 인줄 알았는데,

뒤에 퀘스트 더 있더라구요. ㅋㅋ

몹 잡는거 아이템 모으는거 꽤 많이 시켰음...

 

 

그리고 드디어 끄읏.

이렇게 일퀘 할 지역이 5개로 늘어났습니다.

와우. 숙제 또 늘었어!

빨리 여로랑 츄츄를 졸업시켜야지 원...

 

이제 다음 지역은 에스페라 인가요...?

과연 이번엔 렙업에 얼마나 걸릴지 ㅋㅋ

점점 힘들어지네요, 랩업도. ㅎㅎㅎ

그래도 235랩 달리즈아-//

 

 

 

+

 

뜬금없이 장큡 1개에 유니크 등급업...?!